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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친구 친구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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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자 토혜연  ( xhrb9239 )    xhrb9239@nave.com.
  작 성 일 2018년 7월 10일 화요일
ㆍ추천: 0  ㆍ조회: 801    
ㆍIP: 125.xxx.250
아빠친구 친구아빠

딸아이와   딸친구   와이프  그리고   저, , , 이렇게  차를  타고가다가   딸친구
보고  저희얘가  목이  짧다고 옷입으면  움츠린듯  하다고  핀잔을  주길래  제가  **는  다리가  예쁘서  괜찮다고
했더니  아내가  저보고  성희롱에   걸리고  싶나고   하네요 ㅠㅠ  물론  웃으며  하는  말이지만  
순간   요즘  사건  들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더군요. . . .    인정할수밖에   없더군요
딸친구를   잘대해  주는  이유는  서로  우정을  이어가는데  부모로서
조금이라도   잘해주고  싶고   좋은말  한마디라도   해주고   싶은것이  제마음인데
세상이  흉흉하다보니   얘들도   친구아빠를   예전처럼  살갑게  바라보지  않고
저역시도  딸친구들이   집에  놀러  오면   눈  마주치고   반갑게  맞이하기도   어색한  현실입니다
참  세상이  야속합니다  차라리  예전처럼  인터넷없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그땐  이렇게   자고나면  흉흉한   사건사고가  많이   알려지진  않았던것   같으데. . . . . .
언제즘  범죄없는  사회가  올까요  ,, , , 딸,친구아빠로서    참  씁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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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아이콘 양산섭섭이
2018-07-10 08:07
IP:175.xxx.135
'토혜연'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어떤 사건이 일어나면 요즘은
그 사건에 너무 편중되어 방송되는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친절한 친구 아빠가 얼마나 많은데~~
행동 하나하나 조심해야 되는
세상이지만 아직은  아름다운
이야기가 곧잘 들리니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지요!^^
토혜연 낚시하나만 봐도 세상은 정말 살만한것 같습니다
그기에 사랑스런 가족도 있구요
아름다운 미담도 많이 들리지만 안좋은 이야기도
뉴스에 너무 많이 나옵니다
살면서 알아야할 일들이기에 좋지못한 뉴스도
많이 봅니다 마음이 착집한 기분도 들고
때로는 흐믓한 소식에 미소 짓기도합니다^^
7/10 11:47
   
이름아이콘 soleus
2018-07-10 09:11
IP:106.xxx.61
회원사진
'토혜연'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저는 딸이 없습니다^^

딸이든 아들이든 친구의 아버지는 같이 아버지라 부르고
친구의 엄마는 같이 엄마라 부르면서 자란 것 같은데
예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 세상은 같은 모양이라
지금도 그리 지내도 되지 않을까요?

인터넷이나 뉴우스나 간혹 떠오르는 꺼리가 세상의 삶을 대표할 수는 없어서
간혹 저런 것도 있구나 하고 말아도 될 것 같습니다
천 년 전이나 만 년 전이나 지금 있는 온갖 나쁜 것들은 다 있지 않았겠습니까?

의심없이 살갑게 그리 지내시면 좋겠다는 생각이고
따님이 있으신 게 참 부럽습니다^^
토혜연 아들있어면 같이 낚시다니고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딸아이는 몇번 데리고 가서 낚시할 려나 물어보니
관심자체가 없네요 그래서 텐트쳐주고 쉬라고 하고
혼자 잠깐식 낚시하곤 합니다
제마음은 딸친구도 친자식처럼 대하고 싶으나
받아들이는 아이들이 예전하곤 다르게 받아들이더군요
가까이 하려해도 세상이 벽을 쌓는것 같습니다
7/10 11:54
   
이름아이콘 최강롯데
2018-07-10 09:49
IP:125.xxx.197
회원사진
몇몇 사건들보면
참 한숨만 나오더군요
사는게 무섭다는 생각도 들고여
토혜연 제딸이 중고등학교 다닐땐 10시넘어면 못나가게도 했습니다
무서운 사건들을 많이 접하다 보니 과잉보호 한다는 소리도
많이들었습니다 요즘은 자기도 성인이라고
밤늦게 다니는걸 허락해 달라고 합니다....
7/10 11:57
   
이름아이콘 함잡아보자
2018-07-10 13:21
IP:115.xxx.181
전 아들하나 있습니다.
아들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보면
우리때는 친구들과 그냥 장난으로 지나가던
일들이 부모가 개입을하면서 범죄가 되네요.
세상이 변화다 보니 자식키우기 더 힘들어 지네요.
토혜연 요즈은 너무 자기중심적이다 보니 잘잘못을
떠나서 일단 자기중심적으로 많이들 판단하시는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자녀들의 사소한
다툼도 부모들이 나서는것 같더군요
좀더 심사숙고하여 행동하는 습관이 필요 한것
같습니다
7/10 19:45
   
이름아이콘 딱2
2018-07-10 15:45
IP:211.xxx.32
저도  딸(21)아들(20)  공감이  갑니다~~  2년전에  아들이 초딩 동창한테  야 나이드니건  색시하네  여자로 보인다  등등  초딩 친구가  지금 성히롱하나  하면서  경찰에  신고할려고 하는거  제가  큰절하면서  사과 핸네요 ㅡㅡ  그후로  아들한테  고마  아무소리하지말고  술만 묵다 와라  햇지요 ㅎㅎ  서글프네요~~
토혜연 가까운 자녀친구에게도 살가운 농담 한마디
못하는 현실이 참 답답합니다
변화하는 현세태에 맞추어 우리도 변해야 하는걸까요?
수십년간 살아온 가치관이 흔들리네요...
7/10 19:53
   
이름아이콘 비올라카나
2018-07-10 22:23
IP:110.xxx.28
회원사진
요즘 시끄럽죠
말씀대로 인터넷없던 예전이 그립습니다!
토혜연 저희들 자랄때만 해도 이렇진않았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7/18 08:43
   
이름아이콘 붕어빵10수
2018-07-10 23:41
IP:211.xxx.247
저 어릴때만해도 병아리 유치원생보면 인상쓰면서 이눔시키 하고 어른들이 일부러 놀리고 고추따먹고 그랬는데 요즘은 볼꼬집고 머리  잘못 쓰다듬으면 큰일 납니다
토혜연 요즘할머니들은 손주 고추따먹는 모습을 이젠 찾아볼수가
없네요 ㅎ ㅎ 예전엔 저도 동네 할머님들께 고추많이
다먹혔네요 ㅎㅎ
7/18 08:54
   
이름아이콘 웃는배꼽
2018-07-11 05:29
IP:115.xxx.75
회원사진
대다수 사람들이야 문제가 있겠습니까
소수의 사람들이 항상 문제이지요
나쁜소수의 사람보다 좋은 사람이 아직은 많다고 생각하시면
편할듯 싶습니다.
허지만 티비나 인터넷에서 이런 사건이 나올때마다 사실 더 조심
스럽게 부담이 느끼어 지네요
토혜연 아직 좋은 사람이 월등히 많다는게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그렇지만
불안한 사람들이 섞여 있다보니 항상 신경쓰이는
현실인것 같습니다
7/18 08:57
   
이름아이콘 땡감시
2018-07-11 16:24
IP:203.xxx.166
회원사진
요즘은 말한마디 행동하나하나가
큰 사건에 휘말릴수가 있겠더군요
항상 조심조심하시는게
좋겠네요
한편으론 서글픔니다
토혜연 정말로 말한마디 생각없이 하면 이상한 눈으로 쳐다
보지요 참 힘든세상 입니다
7/18 08:45
   
이름아이콘 아빠의청춘
2018-07-11 18:00
IP:61.xxx.151
이번 사건으로 보도에 아빠친구라는 어휘가 빠지지 않고 등장해서 오히려 부정적인 느낌으로 인식된다고 염려하는 기사도 본 적이 있습니다. 주변에 아빠친구로서 훌륭하신 분이 얼마나 많은데요...ㅜㅜ
토혜연 딸친구를 자녀처럼 아껴주고 귀엽게 여기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역시 그렇고요 문제는 얘들도 모두 마음을 열지않고
어느정도 선을 긋더군요 느낌으로 알수있겠더군요
7/18 09:00
   
이름아이콘 송애
2018-07-12 11:12
IP:122.xxx.12
회원사진
저는 딸만 둘이 키웠는데.
이제는 출가했지만.
요즘 딸 키우는 부모들 참 어렵겠더군요.
매스컴에서 안 좋은 소식 나올 때마다 가슴이 뜨끔 하더군요.^*^
요즘 길거리 이쁜 꼬마 아이들 보고도 함부로 말 못 붙입니다.ㅎ
토혜연 따님을 두분이나 두셨네요 신경 많이 쓰이겠습니다
정말 사춘기 시절엔 얼마나 불안한 경우가 많았던지
저보다 두배는 더 하셨을것 같군요
7/18 09:03
   
이름아이콘 건건이
2018-07-14 20:18
IP:110.xxx.224
참 정말 요즘은 놀이터하나 친구들끼리 어디 간다해도 마음이 편하지 않은

그런 세상이 되어버려 너무 안타깝습니닫.
토혜연 딸가지신 부모님들은 항상 불안을 안고 사는
세상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는 치안이 잘되어 있다고 하는데 그래도 여전히 불안합니다 시시티비라도
많이 확대하면 좋겠네요
7/1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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