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 성 일 2009/02/10   분 류 구멍찌   제조사 기자쿠라 ㆍ추천: 0  ㆍ조회: 18891       The Night 주.야겸용 (LL) ◆ 종래의 Kz GTR과 같이 전층채비조법을 즐길수 있으며, 낮동안에도 시인성에 영향이 없고 , 4.5 ∅X38mm 의 고성능케미1개(기존3mm케미보다 밝기가 30%UP)를 장착하면 야간에도 채비교환없이 손쉽게 낚시가 가능합니다. ◆ KZgtr 채비방법 전층조법이란 채비가 아주 느린 속도로 가라앉으면서 해면에서 해저까지 물고기가 있는 곳을 빠짐없이 찾아 다니는 조법을 말합니다. 이와나가 가츠이사가 개발한 이 조법을 이용한 낚시에 꼭 필요한 장비는 낚시의 상식을 깨뜨렸다고 까지 말해지는 전층조법 전용찌 'KzGTR'입니다. KzGTR찌를 사용한 전층조법의 가장 두르러진 장점은 찌 멈춤 매듭이 필요없다는 것입니다. 구슬을 사용하지 않아 간단히 채비를 꾸밀 수 있고 찌 멈춤 매듭이 없어 찌 밑 수심을 맞출 필요가 없으므로, 초보자도 기본만 익히면 간단히 즐길 수가 있습니다. 또 채비가 가라앉으면서 전 수심층을 고루 탐색하므로 모든 수심층의 물고기를 낚을 수 있어 조과면에서 타 조법을 앞지르는 것도 큰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느린 조류일 때 채비방법 ▲ 파이롯트를 이용한 채비방법 ▲ 바람이 강할 때의 전유동 2단 채비 ◆ 주의할 점 KzGTR찌를 쓴 전층채비는 채비를 던질 때 약간의 주의를 해야 합니다. 채비가 수면에 떨어질 때는 목줄과 찌과 가깝게 착수하므로, 원줄을 감아 들여 바늘이 가장 먼 위치에 오도록 하는 게 좋습니다. 이 때 시각 또는 파문에 의해 미끼 유무를 확인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찌가 착수하기 직전 원줄을 잡아줘 찌, 봉돌, 바늘순으로 착수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채비가 가라 앉을 때까지 원줄을 풀어주지 않도록 하며 너무 일찍 원줄을 풀어주면 찌가 바늘보다 먼저 흘러가   입질 파악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됩니다. KzGTR찌 중 B나 2B라는 표시가 되어 있는 찌를 사용할 때도 주의해야 할 게 있습니다. 예를 들어 2B표시의 일반 구멍찌를 사용한다면 2B의 수중찌나 봉돌을 달고 찌 멈춤 매듭을 만들어 일정 수심대를 공략합니다. 그러나 KzGTR은 찌 멈춤 매듭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밑채비를 무겁게 쓸 경우 채비 투입후 원줄을 컨트롤 하지 않고 그대로 흘리면 바닥걸림이 생깁니다. 따라서 노리는 물고기가 있는 수심층을 예상해 그 지점 가까이 채비가 가라앉았다고 생각되면 원줄 방출을 멈춰 채비의 하강을 막아줘야 합니다. 즉 원줄이 더 이상 풀리지 않도록 하는게 찌 멈춤 매듭역할을 하는 셈입니다. 그러므로 찌의 부력표시는 찌가 이겨낼 수 있는 부력을 의미한다기 보다는 원줄을 당겼을 때 찌가 대응할 수 있는 부하 무게의 표시라고 생각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우수사용기/제품평가 댓글에는 1~200포인터가 주어지며,분기별 2~3명은 3,000포인터가 부여됩니다.    낚시용품 통합검색 부낚전체    낚시용품 비교,평가란 최근댓글  ㆍ이런게잇엇네요...벵에잡으로갈때 사봐야겟네 11/24 ㆍ조류가 약하게 흐를때는 좋은 제품이라 생각 02/09 ㆍ예전에 주력으로 사용하다가 아깝게도 바다로 11/24 ㆍ디자인이 많이 바뀌었네요 구형을 사용중입니 11/24 ㆍ릴의 무게가 무겁더군요 조금만 가벼우면 좋 11/24 ㆍ현재 사용 중입니다 찌의 윗부분이 무광으로 11/24   0 3500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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