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 성 일 2009/12/02   분 류 갯바위대   제조사 가마가츠   가격 913,000 ㆍ추천: 0  ㆍ조회: 20842       알마 신감각! 끈기가 있는 앞상태가 원 랭크상의 「힘」을 발휘! 알마는 종래의 앞상태 라드의 개념을 뒤집을 수 있도록 라드의 토탈 성능으로서의 「힘」을 추구했습니다. 붙은 있는 딱딱한 앞상태의 장대에서는 좀처럼 표현할 수 없었다 「타타일까 있어」 「하리스가 끊어지기 어렵다」 「끈기가 있다」라고 하는 성능을, 몸통의 반발 스피드의 억제에 의해 실현.몸통 부분에 끈기가 있는 소재를 사용해, 그것을 무슨층에도 꺾어 거듭하는 것으로, 독특한 달라붙어 감과 힘을 발휘합니다. 딱딱한 것뿐의 앞상태와는 완전히 다른 「달라붙는 앞상태」를 손에 넣은 것으로, 거물과의 대치했을 때에도 몸통 부분이 물고기의 돌발적인 주행을 유연하게 받아 들여 라인 브레이크를 막아 줍니다.이삭 끝에는 선경0.75mm슈퍼 탑을 채용.섬세한 수처 조작을 필요로 하는 전층 낚시해, 제로스르술등에서 발군의 감도를 발휘하는 것과 동시에, 강도가 있는 솔리드가 트러블도 경감해 줍니다.종래의 앞상태의 장대와 같은 낚시꾼을 선택하는 상태가 아니고, 어떤 분이라도 취급하기 쉽고 모든 낚시법으로 대응 가능한 「스페셜인 만능장대」.두꺼비기 알마의 탄생입니다. POINT ■ IM티탄 프레임SIC가이드 ■ 추진기형 릴 시트 ■ 라인의 베타 다해를 막는 논스틱 ■ 장대의 세팅을 재빠르게 할 수 있는 가이드 맞댐 마크(＃1원간) ■ 디자인성 풍부한 화장 링을 장착 ■ 러버제로 다치기 어려운 고전을 장비 ■ 일래스터머 러버 엔드 그립 ■ 가는 몸의 블랭크가 강조되는 세퍼레이트형 포름   가마기 알마 개발 책임자 「스페셜인 만능장대」이것은 알마를 말하는에 두어 핏타리인 말이라고 생각합니다.만능장대라고 하는 개념은 사람에 의해서 차이는 있지만, 기간에 관해서 말하면 아텐다와 같은 몸통 상태로, 타메라고 있으면 마음대로 물고기가 떠 오는 오토매틱감이 있는 장대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번 알마는 굳이 앞상태의 장대로서 개발했습니다.앞상태의 장대에는 가져 추가 하지 않고 조작성이 좋다고 하는 이점이 있습니다.한편, 물고기와의 교환이 두어 엄격한 라드 워크가 요구되고 쓰는 사람을 선택하므로 「만능장대」란 반대극에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주목한 것은, 몸통 부분의 반발 스피드입니다.같은 딱딱함의 브랭크스에서도, 그 성질은 여러가지이고 고탄성의 소재를 사용한 것과 안탄성의 소재를 사용한 것과는 반발 스피드가 달라, 거기에 따라 끈기감이 바뀌어 옵니다.통상, 상태의 장대의 몸통 부분에는 고탄성 소재를 사용하고 의욕을 냅니다만, 이것으로는 반발 스피드가 너무 빨라서, 몸통에 넣은 순간에 하리스가 끊어지거나 하는 트러블로 연결됩니다.거기서 고탄성 브랭크스를 고집하지 않고, 끈기가 있는 중 탄성 소재를 메인에 무슨층에도 꺾어 거듭해 가는 것으로 「딱딱함」이 아니고 「힘」을 갖게한 동부를 실현.이렇게 하는 것으로, 단지 딱딱하고 붙은 있는 앞상태의 장대가 아니고, 반발 스피드를 약간 억제한 「끈기가 있는 앞상태」의 장대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그러니까, 지금까지의 앞상태와 같이 엄격한 라드 워크를 필요로 하지 않고, , 어떤 분이라도 취급하기 쉬운 「스페셜인 만능장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알마로 생선을 쳤을 경우, 중형의 물고기라면 허리의 힘을 보여 대형의 물고기라면 끈질김을 발휘하므로, 원 랭크상의 토탈 파워를 느껴 받을 수 있겠지요. 　이삭 끝에는 하이 리스폰스를 낳는 선경0.75mm의 급가는 초 슈퍼 탑을 장착.주류 낚시나 제로스르술 등 수처가 중요한 역할을 완수하는 장면에서는, 이 초고감도수처가 보다 섬세한 조작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에, 몇 안 되는 ATARI도 확실히 캐치 해 줍니다.또, 가이드에게는 실관련 하기 어렵다IM가이드를 탑재.실누락도 자주(잘) 스트레스가 없는 낚시를 전개할 수 있습니다.디자인에 대해도 알마는, 지금까지 없는 개성을 표현했습니다.흘러넘치는 파워를 표현한 「빨강」을 브랭크스 전체에 베풀어, 냉정 침착한 상황 판단을 나타내는 「흑」을 인간이 조작하는 시트와 그립 주위에 도입한 특별한 디자인이 되고 있습니다.이 붉은 장대로 거물과 대치했을 때, 아름답게 구부러져, 물고기를 띄워 주는 님을 꼭 체감해 주시길 바랍니다. 【1.25호】경쾌하고 뛰어난 조작성이, 낚시기술의 폭을 크게 넓힌다. 대형의 치누나 구태그레에 위력을 발휘.의욕과 끈기를 절묘한 밸런스로 조합하는 것으로, 가벼워서 조작성의 좋은 앞상태면서,50cm클래스의 구태그레도 세하리스로 잡히는 끈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1.5호】의욕과 끈기의 밸런스로, 올 라운드에 해낸다. 전체적으로 의욕이 있어, 소유 추를 최소한으로 억제하고 있으므로, 섬세한 라인메인딘그가 가능.그래서 있고, 거물을 걸었을 때는1.75호를 생각하게 하는 힘을 발휘합니다.메인 타겟은 중형 대형의 구태그레입니다만,4550cm에 양형물까치 그레에서도 대응 가능.모든 장면에서 활약할 수 있는 올 라운드인 장대입니다. 【1.75호】한층 더 끈기를 갖게하고, 대형 물까치도 타겟으로. 대형 물까치 그레나 대마다이의 강렬한 당겨에를 받아 들이기 위해서,1.5호보다 두께의 브랭크스를 채용해, 상태도 약간몸통 상태로 설정.토탈 파워는 종래의1.75호 중(안)에서도 톱 클래스입니다.한층 더 추진기 시트를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거물과의 교환에 대해도 릴의 치우침이 없고, 발군의 안정감을 발휘합니다. 알마 1.25호 / 5.0M  913,500 원       알마 1.25호 / 5.3M  942,500 원       알마 1.5호 / 5.0M  949,700 원       알마 1.5호 / 5.3M  978,700 원       알마 1.75호 / 5.0M  986,000 원       알마 1.75호 / 5.3M  1,000,500 원       ☞ 우수사용기/제품평가 댓글에는 1~200포인터가 주어지며,분기별 2~3명은 3,000포인터가 부여됩니다.    낚시용품 통합검색 부낚전체    낚시용품 비교,평가란 최근댓글  ㆍ이런게잇엇네요...벵에잡으로갈때 사봐야겟네 11/24 ㆍ조류가 약하게 흐를때는 좋은 제품이라 생각 02/09 ㆍ예전에 주력으로 사용하다가 아깝게도 바다로 11/24 ㆍ디자인이 많이 바뀌었네요 구형을 사용중입니 11/24 ㆍ릴의 무게가 무겁더군요 조금만 가벼우면 좋 11/24 ㆍ현재 사용 중입니다 찌의 윗부분이 무광으로 11/24 막역지우 2012-02-14 20:08 1.25호530사용중입니다.비슷한 급으로 어텐더1호 지툰1호 사용해 봤습니다. 자중이 어텐더190g 지툰205g 알마200g입니다. 무게감은 알마가 제일 좋았습니다.아직 대물은 걸어보지 못했지만 30급 물면 손맛도 좋습니다.45까지는 올렸는데 무리없이 올렸습니다.원줄2호 목줄1.25호로.. 목줄보호능력도 좋구요.낚시대 색이 예술입니다.저는 릴하고 낚시대하고 세트로 맞추려고 경기릴로 바꿨습니다.아주 이뻐요 ㅎ ㅎ 강추드리고요.한번써보세요.         0 3500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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