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하나파워 관계자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에도 운좋게 하나파워  MAX집어제 평가단에 선정되었습니다.

가을시즌부터 감성돔 낚시를 시작할땐 하나파워 MAX집어제를 이용합니다..

이상하게 국산 집어제중 제일 끌리는 모델이고 아이템입니다..
 

제품 수령사진입니다..
 
 

10월 초쯤 가덕도 오후바리로 낚시갈때 사진입니다..

기본셋트에 파우다는 MAX로

대체후 파우다(MAX) 1장을 더 추가하였습니다.
 
 

기본적인 배합법(크릴3집어제1)에는 상관없지만

제가 주로 배합(크릴4~5장 MAX집어제 2장이상 사용시)하는

밑밥에는 해수를 꼭 첨가해야될듯합니다.

위 사진에는 해수를 섞지 않은 사진입니다.
 
 

엄청난 (전갱이,고등어)잡어 속에서

고,전갱이들이 잠시 빠진 틈을 타

한마리했습니다..
 
 

어제 고성에이스 피싱에서 두미도를 다녀왔습니다..

밑밥은 전날 새벽 미리 준비하였습니다..

두미도에 도착후

제 기준 적당한해수첨가란

주걱꽂이에 해수를 가득채워 2번정도 첨가를 하였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밑밥이 꼬들꼬들하지 않고 흐트러짐 없이 정투가 가능합니다..
 

                   어제 두미도에서 만난 30중후반에서 4짜 턱걸이 싸이즈입니다..

제 기준으로 평가할때

집어제는 크릴2장에 1장정도 사용하심 될듯합니다..

어제 두미도 출조에서

해수를 첨가하여 1시간 지나니 밑밥이

장타,정투 모두 훌륭했습니다.

밑밥 침강은 해수로 조절가능한 상황이였고

MAX집어제에 해수를 첨가하지 않은경우 속공성이  상당히 빠릅니다...

1차 평가가 늦어진 이유는

고등어,전갱이 같이 회유성이 강한 잡어들이

10월중하순까지 빠지질 않으 늦어졌습니다..

2차 평가는 초겨울이 시작되는 시점에 다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