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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조행기 [916] 에세이 [104] 꽁트 [28]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06   유터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3   케미 06/23(월)  23
1405   " 그럼 그렇지 "( 연결 입니다. ) 7+7   북회귀선 06/09(월)  468
1404   " 그럼 그렇지 " 7+7   북회귀선 06/09(월)  360
1403   송정항 참돔 씨알 굳, 손맛 굳, 선장 굳, 7+7   카사블랑카 06/09(월)  352
1402   " 헤아릴 수 있을까 " ( 연결 입니다. ) 8+8   북회귀선 06/04(수)  310
1401   " 헤아릴 수 있을까 " 7+7   북회귀선 06/04(수)  350
1400   " 얼마나 좋아 " 9+7   북회귀선 05/07(수)  1876
1399   하수는 잔 손 맛, 고수는 5 짜 까지 6+6   카사블랑카 04/14(월)  2610
1398   지난 시즌 학꽁치 조행기 10+8   견리사의 04/07(월)  808
1397   " 소굴을 찾아라 " 9+9   북회귀선 03/24(월)  1839
1396   연 3주 째의 학공치 조황 11+11   카사블랑카 03/11(화)  2750
1395   오호 통재라..미끼가 없어 학 사냥 포기하다.. 9+10   카사블랑카 02/19(수)  1874
1394   학공치 대물들 득실 득실 한 곳 7+7   카사블랑카 02/11(화)  3353
1393   지각 출조와 단 한번의 입질 7+6   키싱구라이 12/22(일)  1736
1392   오늘이 일요일이였군 6+6   키싱구라이 12/15(일)  1792
1391   건망증에 시달리는 꾼의 사투 7+7   키싱구라이 12/12(목)  1880
1390   " 아리송하당. " 6+6   북회귀선 12/11(수)  970
1389   감성돔 체포를 위한 갯바위 압수수색 (3) 6+6   키싱구라이 12/06(금)  2568
1388   감성돔 체포를 위한 갯바위 압수수색 (2) 6+6   키싱구라이 12/06(금)  426
1387   감성돔 체포를 위한 갯바위 압수수색 (1) 6+6   키싱구라이 12/06(금)  645
1386   " 영도 감성돔 " 7+7   북회귀선 12/02(월)  1263
1385   " 타짝 " 7+7   북회귀선 11/26(화)  1148
1384   사량도 출조 7+7   키싱구라이 11/13(수)  1480
1383   맥스골드 테스트차 여기저기 （사량도） 8+6   키싱구라이 10/19(토)  2448
1382   맥스골드 테스트차 여기저기 댕겨봤습니다（.. 7+5   키싱구라이 10/19(토)  518
1381   " 요미 요미 " 7+7   북회귀선 10/15(화)  878
1380   가덕 동편 이제는 꼽 배기 조황 5+5   카사블랑카 10/10(목)  3060
1379   드디어 가덕 동쪽의 시간이 온건가 5+6   카사블랑카 10/05(토)  1400
1378   가조도 방파제 포인트는? 5+5   카사블랑카 09/20(금)  2356
1377   낚시 풍경의 변화 11+10   케미 09/19(목)  1799
1376   낚시의 하루 7+7   손맛으로 09/15(일)  926
1375   " 이건 좀 아니지 " 9+7   북회귀선 08/16(금)  4760
1374   떼 고기 접수 송정 5+5   카사블랑카 08/06(화)  3542
1373   드디어 왔구나 왔어 송정선상 5+5   카사블랑카 07/22(월)  1781
1372   삼천포 저도 방파제 힘드네요 7+7   케미 06/20(목)  2181
1371   " 리턴 매치 " 9+9   북회귀선 06/05(수)  1052
1370   고난의 5월이 지나갑니다. 8+8   케미 05/27(월)  840
1369   송정에 힘 좋은 참돔이 설칩니다 10+9   카사블랑카 05/21(화)  2233
1368   " 타작 " 10+10   북회귀선 05/21(화)  2029
1367   " 기역의 습작 " 9+9   북회귀선 04/16(화)  2298
1366   아...조지놨네... 11+8   아침뱃살 04/09(화)  1533
1365   " 라스트 찬스 " ( 연결입니다. ) 6+6   북회귀선 04/02(화)  890
1364   " 라스트 찬스 " 6+6   북회귀선 04/02(화)  1192
1363   밑에 야인님의 보고싶은 회원님글 캡쳐~~ 7+2   다이와드림 03/28(목)  713
1362   보고싶은 회원님 13+1   야인 03/26(화)  787
1361   학 공치는 역시 나오는 던 곳이 명당 7+7   카사블랑카 02/26(월)  2935
1360   51센티가 나와야 하는데........... 6+6   케미 02/13(화)  1201
1359   학 공치 찾아서 3 만리 7+5   카사블랑카 02/02(금)  1720
1358   가덕or다대포 6+6   야인 01/30(화)  1479
1357   가끔은 그분이 그립다ㅡ지세포소식 9+9   뜰채조사 01/24(수)  2101
1356   학공치 무조건 타작하는 방법과 요령 8+8   카사블랑카 01/15(월)  2166
1355   부끄러운 가덕도 용 바위 7+8   카사블랑카 01/09(화)  1772
1354   배수진을 치고 출조한 태종대 9+7   카사블랑카 12/05(화)  2044
1353   세상에서 가장 편한 낚시터에서..... 6+6   케미 11/28(화)  2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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