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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를 떠나보내드리며    
   2018-05-09 (수) 13:45           bjh피씽  ( goodbjh0893 )
   조행기

추천: 0   조회: 4505  
    
 

IP: 125.xxx.77    
아버지를 떠나보내드리며
 
 
안녕하십니까?
 
올해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친구 구하기가 목표인 선라인경남지부 bjh피씽입니다
 
오랜만에 부낚에 글을 쓰려하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옵니다
 
2018년도 3월14일 아버지께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아버지 보내드리고 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힘들었는지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로
많이 힘들었답니다
 
아버지께서는 간암이라는 병과 무려 5년동안 싸우시구 견뎌내시구
참 마지막에는 너무 아프시구 고생하신거 같아서 지금도 그 순간이 생각나면
제 가슴이 시리고 아파옵니다
 
떠나시기 전까지도 자식들 그리고 인생반려자 어머니까지 챙기시면서
하셨던 말씀들이 참 가슴속에  와닿습니다
 
아직까지도 아버지께서 잠시 먼길을 떠나신거라 생각이 들 정도로
믿기지 않지만 이제는 아프지 말고 좋은 곳에서 편히 지내실 아버지를 생각 하며
아버지라는 말을 한번 더 부르고 적어봅니다
 
 아버지랑 함께 낚시 다니던 세월이 7년 정도 입니다
  위 사진이 작년 9월달 거제 다대 투구바위에서 아버지랑 마지막으로 낚시 했던 곳입니다
 
그래서 이곳은 꼭 가려구 시간을 내었지만 날씨 상황이 안좋아 가질 못했네요
 
아버지랑 투구바위에서 정말 신나게 낚시도 하구 밥도 먹구  더 좋아지실꺼라구
함께 화이팅도 하고 했던 기억들이 글을 쓰는 지금도 제머릿속을 스쳐지나갑니다
 
 
낚시 하실때는 얼마나 진지 하시던지 그리고 낚시 전 낚시 후에도
꼭 갯바위 청소하시구 하시던 모습을 전 아버지 한태 많이 배웠답니다
 
예전에 이모부랑 게제도에서 낚시 했던 곳입니다
앉아서 낚시 하시는 아버지 모습입니다
 
아버지랑 이모부는 사이가 너무 좋으셨답니다
 
아버지께서는 심성이 참 좋으셨던 분이라 그래서 너무 안타깝구 마음이 아프다구
슬펴하셨던 이모부가 생각이 납니다
 
분명히 좋은데서 아버지는 우리 가족을 응원 할꺼라구
힘내라시던 이모부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항암치료로 인해 머리가 빠지셔서 삭발까지 하셨지만
아버지는 꼭 건강 회복해서 낚시를 가고 싶다 하셨습니다
 
부낚에 처음으로 글을 올린글도  아버지랑 함께  진해에 가서
백조기 낚시였던게 기억이 납니다
 
집에서 부낚을 접속해서 사진과 글을 적고 있으면
아버지는 인터넷하냐 면서 부낚이 자세히 뭔지는 모르셨지만
제가 아버지와 함께 했던 낚시추억을 기록한다는 건 알고 계셧는지 흐믓해 하셨습니다
 
 
아버지랑 평창올림픽도 보구요^^
 
그렇게 아버지 병간호 한 시간들 특히 우리엄마가 참 고생하셨구요
 
빌고 또 빌고 기원하고 간절하면 기적이 일어 날꺼라
생각햇지만
 
아버지께서 올해 72살에 생을 마감하셨습니다
 
 
사구제도 해드리고 했는데도 어찌나 마음이 아픈지 ...
 
 
 
 
아버지 모셨던 곳은 경상북도 청도입니다
아버지가 태어나셨던 곳이라 살아계실때 청도에
꼭 묻어 달라 하셨습니다
 
어제는 어버이날이라  엄마랑 아버지 보러갔답니다
비석에 카네이션도 달아드리고 꽃병에 카네이션도 꽂아드리구요
 
 
 
엄마 힘내라!!!
지금 누구보다 힘든건 엄마인데 꾹 참으시구 가게 가셔서
일하시는 엄마가 참 나는 존경하고 고맙다
나도 이제 힘낼께
 
 
아버지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멋진 아들이 되겠습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저도 응원할테니
 
아버지도 응원해주세요
 
하고 싶은말이 참 많은데 컴퓨터에 앉으니 멍해집니다
 
부낚님들 항상 건강 하시구
 
부모님께 꼭 자주 연락도 드리구 효도 하시길 바랍니다
 
낚시로 알게 된 모든분들 저희 아버지 조문도 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마음으로도 위로 해주신 분들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안낚하시구 갯바위 청소도 꼭 하시는 멋진 낚시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추천            
이름아이콘 영도초보
2018-05-10 20:35
'bjh피씽'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의 부친 께서도  9년전 56세  너무 이른나이에  돌아가셨습니다
폐암을 진단 받으시곤 힘든치료 버티시다  앙상한 몸으로 가시는길 제가 지켜드렸는데 아직  아버지마지막  모습은  기억에서 잊혀지지가 않네요
저도  아버지따라  망상어  고등어 놀래미 잡으로 많이 다녔었는데  마지막 으로 같이 낚시한곳이  거제 능포방파제인데 아직 기억이나네요
  얼마전 뵙고왔는데도  사진속에서는 여전히 웃고 계시더군요  피싱님 글 읽고 사진보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고였습니다..
올해는  꼭  결혼하셔서  아버님 뵈러 같이가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bjh피씽 네 고맙습니다
영도초보님 정말 힘든 시간이였을겁니다
저역시 지금도 많이 힘드네요
아버지랑 능포방파제도 두번정도 가봤습니다
그땐 고등어씨알 좋은게 내외항에 많아서
크릴 달고 던지면 물어줬던 기억이 납니다
아버지께서는 고등어 힘이 너무 좋다며 방긋 웃으시면서
낚시하셨던 기억이 머릿속에 생생합니다
어릴적 형편이 좋지 않았지만
아버지께서는 낚시를 참 좋아하셨답니다
그래서 제가 초등학교때 구포뚝에 같이
엄마랑 누나,남동생,저랑 같이 낚시하시자구
쌕쌕음료수 캔에 낚시줄 감아서 낚시를 했던 기억은
영원히 잊을수 없는 아름답고 행복한 추억입니다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이제는 제가 아버지 모시구
7년동안 같이 바다낚시를 즐겼답니다
추억이 있기에 다시 아버지를 볼수있구 느낄수 있기에
이 슬픔을 이겨내보려합니다
5/11 00:26
bjh피씽
저희 아버지도 간암으로 병원치료를
하셨지만 마지막은 결국 살도 많이 빠지시구
황달에 정말 힘들어 하셨습니다
마지막 순간에는 가족들과 아버지 임종을
봤는데 그 마지막순간을 절대 잊을수가 없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말을 하고 싶었지만
말이 나오지않자 답답함에 바짝마른 얼굴의
눈에 눈물이 고였답니다
저는 엄청 울었고 아버지에게 얘기 했습니다
아버지 얘기 안하셔도 저는 아버지가 힘들때
얘기 하신거 다알고 있고
저는 아버지가 말안해도 마음으로 알고
있다고 외치며 엄청울었답니다
그렇게 아버지는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이제 아프지 않고 좋은 곳에서
좋아 하시던 낚시도 하시구 편안하게
잘 지내셔서 엄마,누나,남동생,여동생,저
응원하실꺼라 생각하고 빌어봅니다
저도 아버지 응원합니다
늘 그립습니다 아버지
5/11 00:33
   
이름아이콘 바로잡기
2018-05-09 14:17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연을 읽으면서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또한 아버지도 생각나네요 힘내시고 즐겁게낚시하는모습 앞으로도 부탁합니다
bjh피씽 네 고맙습니다
한동안 참 힘들었는데
다시 힘내겠습니다
5/10 17:19
   
이름아이콘 출동부감
2018-05-09 14:28
에고... 힘든 시간 보내셨네요.
그래도 아버님은 살아생전 좋아하는 아드님과 좋아하는 낚시를 다니셔서 행복하셨을꺼에요.
어제가 어버이 날인데 후배 녀석도 조사가 있었는데
오늘 이 글까지 보니 참... 안타깝고 그렇네요ㅠㅠ
아무튼 또 자식이 열심히 사는게 돌아가신 아버님을 위한 것이기도 한거라 생각합니다.
항상 힘내시고, 안낚하시길...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jh피씽 네 고맙습니다
아들이 씩씩하게 잘살기를 바랄겁니다
더 힘내서 화이팅하겠습니다
5/10 17:20
   
이름아이콘 부낚
2018-05-09 14: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jh피씽 네 고맙습니다 5/10 17:20
   
이름아이콘 치어빼고다
2018-05-09 14:43
회원캐릭터
넘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많은 추억에 그리움이 가슴 깊이 밀려 오겠습니다
가신분은 안타깝지만 사진속 어머님께 남은 효도 다하시어
아버님 안계신 허전하고 쓸쓸한 마음 갖지 않게 하시길 바랍니다~
bjh피씽 네 고맙습니다
이제는 엄마한태 더 잘해야겠습니다
5/10 17:21
   
이름아이콘 타래
2018-05-09 14:47
저보다 10년선배님이시군요
부디 영면하시기를 빕니다
님께서도 좋은추억속에서 항상 아버님과함께하셔요
bjh피씽 네 고맙습니다
아버지와 추억 간직하겠습니다
5/10 17:22
   
이름아이콘 시몬
2018-05-09 15:13
누구나 한번은 격어야 할 일이지만 가장 가슴아픈 일이기도 하지...아버님께서 너 장가가서 아들딸 놓고 잘 사는 모습이라도 보시고 갈 수 있었으면 좋았으련만.
어쩌겠나.인면은 재천이라고 하늘의 뜻이 그런것을...
아버님께 못다한 사랑 어머니께 대신하고 좋은 추억 잘~간직해라.
시간나면 같이 출조한번 하고~힘내~^^
bjh피씽 네 고맙습니다
형님 말씀대로 엄마한태 잘해드리겠습니다
5/10 17:23
   
이름아이콘 카고헌터
2018-05-09 15: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와 상황이 동병상련이라 더 가슴이 아프고 눈시울이 붉어 지내요
항상 안낚즐낚 하시길 바람니다
bjh피씽 네 고맙습니다
카고헌터님도 힘내십시오
5/10 17:24
   
이름아이콘 양산섭섭이
2018-05-09 15:16
아버님이 병환을 못 이기시고
하늘 나라로 가셨네요!  
부디 좋은곳으로 가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가시기전에 꼭 한 번 같이
낚시 했으면 좋았겠는데~~~~
부디 하늘 나라에선 즐겨 하시던
낚시 하시면 좋겠어요!
힘내시고  파이팅!  하세요!
bjh피씽 네 고맙습니다
좋은곳에서 낚시하시길 바래봅니다
5/10 17:25
   
이름아이콘 물도깨비
2018-05-09 15: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항상 늘 그리울거예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bjh피씽 네 고맙습니다
늘 그립습니다 힘내겠습니다
5/10 17:26
   
이름아이콘 땡감시
2018-05-09 15:33
회원사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마 좋은 곳으로 가셨을겁니다
bjh피씽 네 고맙습니다
좋은곳에 계실겁니다
5/10 17:27
   
이름아이콘 철부지피래미
2018-05-09 16:07
회원사진
아버지에 대한그리움이 느겨지는글입니다  가슴아프지만 좋은곳에서 아프시지 않고 행복하실꺼라 생각합니다
bjh피씽 네고맙습니다
좋은곳에서 잘 계실겁니다
5/10 18:57
   
이름아이콘 soleus
2018-05-09 16:56
회원사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마 한동안은 힘드실 것 같은데 그래도 힘내서...
용기있게 잘 지내시기 빕니다
bjh피씽 네 고맙습니다
아무래도 아직까진 힘들지만 힘내겠습니다
5/10 18:58
   
이름아이콘 딱2
2018-05-09 17:06
이젠  결혼하시고  자녀도 낳고 하는게 효도 갯지요
저의 아버지도 간암으로 떠나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jh피씽 네 고맙습니다
딱이님 아버님도 좋은곳에 계실겁니다
5/10 19:00
   
이름아이콘 뜰채조사
2018-05-09 18:02
회원사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갯바위 찾을 때마다
옛생각이 많이 나겠습니다
이제 좀 편안해 지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bjh피씽 네 고맙습니다
갯바위 갈때마다 많이 그리울테지만
힘내겠습니다
5/10 19:01
   
이름아이콘 동네낚수꾼
2018-05-09 18:04
누군가를~~
떠나보낸 다는건 정말 슬픈일 입니다!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저도 어버지 생각하니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그래도 듬직한 아들믿고 마음이나마 편한히 가셨을꺼 같내요
화이팅!
하세요^^
bjh피씽 네 고맙습니다
듬직한 아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10 19:02
   
이름아이콘 아빠의청춘
2018-05-09 18:23
항상 서두에 결혼을 언급하시는 이유가 건강이 좋지 못한 아버지에게 며느님과 손주를 보여드리고 싶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조금 일찍 떠나셨지만 훌륭한 인품이라는 유산을 남겨주셨으니 그것으로 슬픔과 아쉬움을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bjh피씽 네 고맙습니다
아버지 살아 생전에 결혼을 못한게 너무 죄송스럽지만
엄마한태는 꼭 행복한 가정 보여드리고
함께 하고싶습니다
5/10 19:04
   
이름아이콘 김해감생이1
2018-05-09 18:28
회원사진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bjh피씽 네 고맙습니다 5/10 19:05
   
이름아이콘 날잡으면비
2018-05-09 18:30
회원캐릭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님 잘 모시고 힘내시길.
bjh피씽 네 고맙습니다
엄마한태 잘하겠습니다
5/10 19:05
   
이름아이콘 노총각늑대
2018-05-09 18:32
회원사진
삼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중학교 올라갈 때 아버지께서 병환으로 돌아가셨는데
그때는 어려서..벌써 37년이 되어갑니다..

힘 내시고 앞으로는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화이팅하시고...!!!!^*^
bjh피씽 네 고맙습니다
노총각 늑대님 아버님도 좋은 곳에서
늘 응원하실겁니다
5/10 19:07
   
이름아이콘 이동감시
2018-05-09 19:3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jh피씽 네 고맙습니다 5/10 19:07
   
이름아이콘 녹운도끝바리
2018-05-09 20:49
회원사진
장현아~~힘내고...
어머님 많이 위로해 드리고 효도 많이 해 드려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jh피씽 네 고맙습니다
녹운도형님 조만간 함 뵈요
5/10 19:08
   
이름아이콘 아스피린
2018-05-09 20:59
회원사진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전에 같이 낚시갔던 조행기를 본것 같았는데...
아버님 께서 아프셨구나
항상입버릇  처럼 결혼 얘길 꺼내는것도
그이유 였구만...힘내고
비록 먼저 보내드렸지만 꼭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한가정 꾸미시게
담에 갯가에서 쐬주나 한잔 하세나!!
bjh피씽 네 고맙습니다
형님 안본지 제법 시간이 흘렀네요
연락못드려 죄송해요
조만간 함 봐요
5/10 19:09
   
이름아이콘 꺼먹
2018-05-09 21: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을 보는데 아버님에 대한 그리움이 절절하게 녹아있어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저의 아버님도 낚시 정말 좋아하셔서 저역시도
덩달아 이렇게 낚시꾼이 되었네요. 차마 얼마만큼의 슬픔일지 짐작조차
가지 않지만, 부디 마음 추스리시고, 어머님 잘 보살펴주시길..
다시 한번 명복을 빕니다. 아버님도 좋은곳에 가셨을거라 믿습니다.
bjh피씽 네 고맙습니다
아버님이랑 좋은 시간 많이 보내십시오
저도 힘내겠습니다
5/10 23:53
   
이름아이콘 프로토감시
2018-05-09 21:55
회원사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님께서도 좋은곳에서 항상 아들을 응원하실껍니다~
힘내세요~
bjh피씽 네 고맙습니다
힘내겠습니다
5/10 23:54
   
이름아이콘 꼴망맨
2018-05-09 22:24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힘내세요..
bjh피씽 네 고맙습니다 5/10 23:55
   
이름아이콘 못무도감시
2018-05-09 22:33
회원사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두 초등학교때 아버지와 첨 민물낚시 다녔었는데 명지 수로에
일욜 새벽 5시 일나
을숙도서 배 타는 재미, 내려선 맛낫던 할매국수 먹는 재미로 일욜마다 일찍 일나기 힘든거두 무릎쓰고 매주 일욜 비안오길 빌며 기다려지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
저희 아버님도 3년이 지나가네요 ㅜ,ㅜ

힘내세요~
bjh피씽 네 고맙습니다
아버님이랑 좋은 추억만드셨네요
잘간직 하시구요 힘내세요
5/10 23:57
   
이름아이콘 용탱
2018-05-09 22:54
저도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이나  가슴 한켠이 아려오네요  아버님과 좋은 추억을 만드신게 부럽기도 합니다  세월은 부모님을 기다리지 않는다는  말이 돌아가신뒤에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사진을 보니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디 용기 잃지 마시고 항상 안낚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jh피씽 네 고맙습니다
나름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해도 못해드린게
더 많아 가슴이 아프지만 힘내겠습니다
용탱님도 힘내십시오
5/10 23:59
   
이름아이콘 구칠이
2018-05-09 23:13
멏진아들힙니다
bjh피씽 네 고맙습니다 5/10 23:59
   
이름아이콘 토혜연
2018-05-10 01:23
회원사진
읽는 내내  코끝이   찡했습니다
저의    아내도    투병중이라    ....
부디  힘내시고  아픔이  크시겠지만  
이겨내시고   어머님과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bjh피씽 네 고맙습니다
아내분 건강 빨리 회복하기를 기원합니다
힘내십시오
5/11 00:00
   
이름아이콘 가덕도원주민
2018-05-10 01:32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jh피씽 네 고맙습니다 5/11 00:01
   
이름아이콘 바다처럼
2018-05-10 07:50
회원사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bjh피씽 네 고맙습니다 5/11 00:01
   
이름아이콘 북회귀선
2018-05-10 07:53
회원사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들고 마음 아프시겠지만 힘내시기 바랍니다.
bjh피씽 네 고맙습니다
힘내겠습니다
5/11 00:01
   
이름아이콘 찌가까닥까닥
2018-05-10 08: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님과의 좋은 추억들을 많이 남기셨네요~
bjh피씽 네 고맙습니다
추억 잘 간직하겠습니다
5/11 00:02
   
이름아이콘 감만바다
2018-05-10 09:01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함께했던 좋은기억, 오래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bjh피씽 네 고맙습니다
아버지와의 추억 잘간직 하겠습니다
5/11 00:02
   
이름아이콘 웃는배꼽
2018-05-10 10:29
회원사진
아버지라는 말~
늘 내옆에 있어면 바래지는 말 입니다.
마음이 참 아프시겠습니다.
좋은곳에 가시어 아드님 응원을 많이 하시지 싶네요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bjh피씽 네 고맙습니다
아버지도 좋은 곳에서 응원하실겁니다
저역시 아들로써 아버지 응원하겠습니다
5/11 00:03
   
이름아이콘 만경창파
2018-05-10 11:35
저도 부모님 두분 다 안계셔서 5월이 오면 늘 마음이 아리고
살아 계셨을때 잘 해 드리지 못한 것들이 자꾸 생각이 납니다
남아계신 어머님께도 아름다운 추억들을 많이 만들어 드리세요
아버님께서도 하늘나라에서 응원하고 계실테니 늘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bjh피씽 네 고맙습니다
만경창파님 많이 힘든시간이 있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힘내시구요
저역시 힘내구 엄마랑 좋은 추억 많이 만들겠습니다
5/11 00:05
   
이름아이콘 김해킹왕짱초
2018-05-10 13:33
회원사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않으시구 행복해 하실꺼에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bjh피씽 네 고맙습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않고 잘 지내실겁니다
5/11 00:06
   
이름아이콘 천공의눈
2018-05-10 13:47
회원사진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부친께서 며느리를 보시고 가셨다면.....
아직 한참 더 사실 나이에 가셔서 안타까우시겠습니다.
하늘에서 글쓴님과 모친의 모습 내려다 보시며
많이 웃고 흐뭇해하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시고 모친곁에서 이쁨받는 며느리감 올해는 꼭 만나실겁니다.
뽜의틩~~~!!!!!!!!
bjh피씽 네 고맙습니다
생각보다 먼저 세상을 떠나신거 같아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지켜보실 아버지를 생각하며
엄마랑 잘지내구 착한여자 만나보겠습니다
5/11 00:08
   
이름아이콘 빠비용
2018-05-10 15:29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을 읽는데  눈물이 핑도네요.
아버님도 아드님의 맘을알고 계시지않을까 싶네요.
담엔 꼭 좋은  베필 만나시어 어머님 모시구 가시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힘내시길 바랍니다.
전 부모님 두분 다 건강하게 잘계시지만 더욱 잘해야겠다는
맘이 저절로 드네요.
bjh피씽 네 고맙습니다
참한 여자 만나서 꼭!
엄마랑 같이 살고 싶습니다
5/11 00:09
   
이름아이콘 견제흘림
2018-05-10 17:31
회원사진
부친께서 간암으로 운명 하셨네요.
마음 아프시겠지만.. 따뜻한 추억거리 가슴 깊히 간직하시고
.. 마음 이뿐 섹시 만나서  어머님께 더 깊히 효도 하면서
아들 딸 낳아서 행복하게 가정 꾸미시길 바램니다. .

저는 25년전 고등3학년 때 부친이 돌아가셨는데 간암으로 . .
모친께 효도 한다고 하는데 못하는게 마음속에 남네요. .

건강한 결혼 이루시길 ~~ 화이팅 입니다. . .
bjh피씽 네 고맙습니다
견제흘림님 모친분께 잘해드릴꺼라
생각합니다
힘내시구요
저도 화이팅하겠습니다
5/11 00:11
   
이름아이콘 너울갱
2018-05-11 04:05
함께 하시든 많은 회상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jh피씽 네 고맙습니다 5/11 20:35
   
이름아이콘 COH
2018-05-11 09: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프지 않고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힘내세요.
bjh피씽 네 고맙습니다 힘내겠습니다 5/11 20:35
   
이름아이콘 맛있는사과
2018-05-11 09:40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빨리 결혼하셔서  어머님과 행복하게 사시는게
돌아 가신분께서도 좋아할 꺼예요
bjh피씽 네 고맙습니다 화이팅하겠습니다 5/11 20:36
   
이름아이콘 처녀비행
2018-05-11 11:29
회원사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래도 아버님과 함께한 시간이 많아서
돌아가신 아버님께도 행복한 추억들이겠지요.
부디 힘내서 잘 추스리고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십시오.
bjh피씽 네 고맙습니다
아버지와의 추억이 많은 위안이 됩니다
5/11 20:37
   
이름아이콘 원이경이
2018-05-11 16:11
부자간에 낚시하시는 모습보고 참 부럽고 왠지 기분이 좋아졌는데 제가 다 가슴이 아픔니다.
부모님께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bjh피씽 네 고맙습니다
원이경이님 잘하실겁니다
5/11 20:38
   
이름아이콘 두고온담배
2018-05-12 01: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어릴때 아버지 따라 몆번 낚시 다녔는데 아버지 돌아가시고 오늘 이글 보니 생각나고 죄송한 마음뿐이네요 효자십니다
저는 불효자라 할 말이 ..
bjh피씽 네 고맙습니다
저 역시 못해드린게 너무 많아서
가슴 아픕니다
힘내십시오
5/12 19:08
   
이름아이콘 몸짱조사
2018-05-12 02:14
회원사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자 낚시인이셨네요~ 아버지와 갯바위낚시를 즐기셨던 모습 넘 보기좋고 꼭 저희 부자 같다는 느낌마저도 듭니다^^
저도어릴때 할아버지, 아버지 낚시 따라다니며 낚시를 배웠고이제는 제가 가끔 아버지 모시고 낚시를 다니고 있습니다 bjh피씽님 글을보니 아버님 건강하실때 더 자주 모시고 다녀야겠단 생각도 듭니다.  아버님 살아생전 좋은 분이 셨기 때문에 좋은곳으로 가셨을거라 생각이듭니다. 힘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bjh피씽 네 고맙습니다
아버님이랑 낚시 정말 좋죠
아버님과 낚시 자주 다니시구
건강 잘 챙겨드리시구 행복하십시오
5/12 19:10
   
이름아이콘 최강롯데
2018-05-12 04:36
회원사진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여
bjh피씽 네 고맙습니다 5/12 19:10
   
이름아이콘 상이
2018-05-12 07:58
회원캐릭터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저도 저번주 5/3(목) 아버지께서 저멀리 먼곳으로 떠나셨습니다
어제 첫 출근했는데 일손이 제대로 잡히지 않네요
아버지께서 옆에 계시는것처럼 느껴지며 아직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어쨌던 힘내시길 바라며 늘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bjh피씽 네 고맙습니다
상이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 제일 힘든 시간일꺼 같습니다
어딜가도 게속 생각이 납니다
가슴아프지만 힘내십시오
아버님 좋은 곳에서 상이님 응원하실겁니다
5/12 19:13
   
이름아이콘 청학맨
2018-05-15 07:19
이런~그동안 많이 힘들었겠네!
예전에 병원에 계시다가  다시 좀 좋아지셔서 집에서 통원치료하신다고 들어었는데....
1년반정도만에 부낚에  들어와보니 이제사 소식을 접한다!
연락을  좀 주던가 그러지ㅜㅜ
암튼 힘내고  분명 더 좋은곳에서 장현이를 보살펴주시고 계실꺼야~~힘내라!
bjh피씽 형님 참 오랫만입니다
네 저도 좀더 사실꺼라 생각했는데
너무 슬펐습니다
형님 말씀대로 좋은곳에서
응원하실꺼라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7/22 00:20
   
이름아이콘 제주꿀감시
2018-05-15 12:14
회원사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님과 동출 글 종종 올리셨던
기억이 있는데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 보내는 심정 헤아릴 수 있을까요
하늘에서 항상 지켜보고 계실겁니다
좋은 생각만 하시고 건강도 챙기시기
바랍니다 힘내시고 마음 추스리세요
bjh피씽 제주꿀감시님 아버님이랑 낚시 조항글도
참 공감하구 잘봤습니다
위로의 말씀 너무 고맙구요
아버님이랑 낚시 조항 종종 올려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7/22 00:22
   
이름아이콘 몽구아빠
2018-06-11 22: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드님의 가슴속에 살아 계시고  좋은 곳에서 지켜 주시리라 믿어 의심지 않습니다.
항상 행복 하싶시오 !
bjh피씽 네 위로의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니 마음은 조금 괜찮아지는듯 한데
한쪽가슴의 그리움은 좀 더 시간이 필요할듯 합니다
힘내겠습니다
7/22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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