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접속
   
    조행기,에세이  
조행기/에세이..

사진조행기

    낚시갤러리
낚시갤러리

우수갤러리

점주,선장갤러리

▶ 현재접속자
한달만의 타이라바 조행기
   조행기/에세이/꽁트  
☞ 퍼온글을 즉시 삭제됩니다. ●분기별로 우수조행기를 선정하여 재편집하며, 조그만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 ▶ 낚시가십니까? 디카를 가져가서 추억을 사진으로 담아오신후 사진조행기에 등록해보세요 ◀◀
  한달만의 타이라바 조행기    
   2018-05-08 (화) 18:02           COH  ( s9900 )
   조행기

추천: 0   조회: 806  
    
 

IP: 119.xxx.61    
한달만의 타이라바 조행기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좋지 않은 날씨와 개인적인 일로 인해

강제로 한달 가량 낚시를 쉬었습니다.
 
너무 안갔더니 매듭도 까먹을 판!!!!

그래서 이번 낚시파트너 동생이 회사에서 독배 타이라바를 간다기에

한자리 끼어서 출조를 합니다. 거제 지세포에 위치한 J피싱클럽에서 일행을 만난 후 명부를 적고

타이라바에 쓸 장어만한 청개비와 몇 가지 용품을 사고 출발합니다.

총 9명 중 6분이 초보이기에 낚시 방법 및 채비 설명을 한다고 30분 늦게 나갑니다.
 
사용 장비

로드 : 쿄우가 69XHB-S

릴 : 우라노 G2

라인 : 버클리합사 1.5호, V하드 쇼크리더 3호

타이라바 : COH SURUSURU RUBBER 150g XGG, 타이는 주황색, 녹색계열
 
 

첫 포인트는 서이말 앞 포인트!!!

최근 산란을 하기위해 서이말쪽으로 참돔들이 유입 된다고 합니다.

많은 배들이 서이말 포인트에서 열심히 참돔들을 유혹합니다
 
 

저는 처음 하시는 분들 봐 주느라 첫 포인트에서는 담가 보질 못했네요. ^^
 
바닥에 어군은 있는데 반응이 영 시원치 않자 매물도 쪽으로 달립니다.
 
매물도로 가면 갈수록 수온도 조금씩 올라서 기대를 합니다.

포인트 도착 후 선미에 자리를 잡고 타이라바로 참돔을 꼬시기 시작합니다.

물때가 보름 사리 인지라 물이 아주 그냥 콸콸콸~ 흘러 갑니다. 

 
150g도 바닥 찍기가 무진장 힘드네요;;;;; 

더듬더듬 바닥 찍지만, 저한테는 반응이 없고 옆에 분이 한마리 히트 합니다.

 
오늘 처음 낚시를 하신 분인데 쓸만한 참돔 한마리를 걸어 내십니다.~
 
  
 
수온이 낮아서인지 산란 때문에 먹이 활동을 안해서인지 영 반응이 시원치 않네요.

매물도를 한바퀴 돌아 선착장에 갔다가 등대섬으로 갔다가

여기 저기 탐색을 해보지만, 여의치 않습니다. 왜 꼭 내가 올때만 이러냐..ㅜ..ㅜ

 
항상 못잡는 이유를 말하라고 하면 100가지는 말할 수 있는뎀....쩝;;

부시리, 방어 어복은 있는데 참돔어복은 개뿔 없나 봅니다.
 
그렇게 대병대도까지 돌고 돌아 물골 자리에서 미세한 입질이 감지 됩니다.

그냥 타이에는 툭 치는 입질만 해서 청개비를 끼우고 연날리기를 시전합니다.

한마리 올라오면 머리를 확 후려치고 싶지만, 저에게 올라오는 녀석은 쏨뱅이 ㅜ.,ㅜ
 
 

대병대도 여기 저기서 쏨뱅이만 올리다 4짜급 쏨뱅이 등장!!!!

일행이 들어뽕하다가 그냥 바다로 퐁당...............아.........

다들 안타까워만 했네요.

점심시간을 훌쩍 넘겨서 밥 먹을 준비를 합니다.

오전에 잡았던 4짜 참돔 2마리와 제가 좋아하는 쥐노래미 한마리를 회 뜹니다.
 
 
아이고; 사진이 왜 회전이 안되는지;;;
 
일행 분들은 선상에서 처음 맛보는 회라 정말 맛있다면서 잘먹습니다. ^^

이럴때가 회뜬사람이 가장 뿌듯하죠....ㅎㅎㅎ
 
뽀얀 속살을 가진 쥐노래미 한점 먹으니 너무.........물컹거립니다;;;;
 
니맛 내맛도 없고...ㅜ..ㅜ 혹시 쥐노래미도 산란철인가요??

일단 점심을 다 먹고 작은 사이즈 참돔이 따문따문 올라오지만 큰 사이즈는

얼굴을 안보여주네요. 오후 3시가 지나고 철수길에 서이말 산란 포인트를 들러서 가자는

선장님의 말에 흔쾌히 콜~~~사인을 보내 줍니다. ㅎㅎ
 
내만권이라서 그런가 바람이 거의 없고 잔잔하지만, 물이 거의 또랑물 수준입니다.

바닥찍기 힘들어서 포기할려는 찰나 선두에서 한마리를 올리는데!!!!

 

몸통만한 대광어를 걸어 내십니다. 우왕~

 
실제로 대광어는 처음 봅니다.

처음 선상 낚시를 하신분인데 이 날 엄청난 어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이 분이 4짜 쏨뱅이를 놓친.....)

 
이 광어를 끝으로 미련없이 철수를 합니다.

 
발이 290인데;;;;;;
 
무튼 수온때문인지 마릿수는 안되지만 광어 한마리로 인해

처음 낚시 하신분들의 얼굴에는 피곤함을 찾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광어는 횟집에 횟감을 만들어서 장만하니 도시락이 무려 5개가 나오네요. ㅎㅎㅎ

저는 잡지는 못했지만, 저희 회사 제품으로 제가 직접해준 채비로 잡으니 뿌듯합니다. ^^

다음에 다시 한번 꼭 같이 가자며, 못내 아쉬웠던지 저녁 8시에 헤어 졌네요.

비록 잡지는 못했지만, 다른 분들 잡게 해드리고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저 또한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ㅎㅎ 

이번에 못잡으면 다음에 잡으면 되니~

이제는 슬슬 한치를 이카메탈을 준비를 해야 겠습니다.

조만간 한치 조행기로 만나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이름아이콘 땡감시
2018-05-09 00:11
회원사진
우와 조과물이 엄청납니다
손맛을 멋지게 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COH 한 두달전에 비해서는 초라한 조과입니다 ^^;
근데 한마리씩 큰게 잡히네요.
5/9 09:08
   
이름아이콘 함잡아보자
2018-05-09 01:08
광어...사이즈가 어마무시 합니다..
초보분들 손마소보시고 이제 꾼되것네요.
COH 안그래도 장비사러 가신다고 하더라구요 ^^;
다들 낚시 빠지는 이유 아닐까요..ㅎㅎ
5/9 09:09
   
이름아이콘 양산섭섭이
2018-05-09 08:11
요즘 날씨가 이러니 바다도
들쑥날쑥 조황을 보이는것 같습니다!
처음 낚시 하신 조사님이 그래도
4짜 쏨벵이랑 대물 광어 손 맛으로
위로해준 조황이네요!
COH 대광어 실물사이즈 보고 놀랐네요.
바닷속에서 무슨 이불이 올라오는 줄 알았습니다. ㅎㅎ;
5/9 09:10
   
이름아이콘 아빠의청춘
2018-05-09 18:14
광어가 어마무시 합니다. 역시 초보분이 사고를 치셨네요.
아주 오래 전에 돌돔낚시 처음한 날, 초보인 제가 혼자서 들어올리기 쉽지 않은 넘을 낚는 엄청난 사고를 저질렀던 기억이 나네요...^^
   
이름아이콘 빠비용
2018-05-10 15:34
우왕  광어 잡으신분 계 타셨네요.
요즘  어딜가나 수온이 뒤죽박죽이라 괴기들 잡기가 어려울겁니다.
조만간에 수온만 안정되면 대박터지는 곳들이 많을겁니다.
암튼 조황 잘봤구요.고생많으셨읍니다.
   
이름아이콘 배고픈낚시꾼
2018-05-10 23:45
회원캐릭터
저도 타이라바해보고 싶은데 안해본 장르라 용기가 안나서 항상 눈팅만 하네요 ㅋ
   
이름아이콘 비올라카나
2018-05-12 19:34
회원사진
헐 광어가 저만합니다 그걸 우찌올리셨는지 대단하십니다^^
눈호강 지대로하고갑니다^^ 수고하셧습니다!
   
 
  0
3500
   조행기/에세이/꽁트     Fishing Travel
● 조행기,꽁트란은 지난조황/출조후조담/낚시꽁트...등 을 형식없이 자유롭게 추억하고,이야기 하는곳 입니다.
● 낚시가십니까? 추억을 사진으로 담아오신후 사진조행기에 등록해보세요 ◀◀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78 조행기   갈치 반마리....... 4   케미 10/18(목)  297
977 조행기   내 생애 최고로 힘들게 잡은 감성돔 7+7   카사블랑카 10/17(수)  795
976 조행기   돌돔 찌낚시 쉽고 재밌네요..ㅎㅎ 중독.. 8+7   박과장TV 10/15(월)  1259
975 조행기   다시찾은 삼천포갑오징어~ 4   무장공비 10/13(토)  1205
974 조행기   손선장님과함게 소소한 소삼치파티~~ 6   무장공비 10/13(토)  315
973 조행기   옛 선인(先人)들의 낚시 운치 5+5   布衣釣士 10/12(금)  449
972 꽁트   생애최초 테트라 위에 서서. 12   잠복조 10/11(목)  1047
971 조행기   거제문어~마이컷네 ㅎ 4   무장공비 10/09(화)  488
970 조행기   순간의 선택이 손맛을 좌우한다 5+5   카사블랑카 10/09(화)  2076
969 조행기   천하장사 사량도 칼치~~ 6   무장공비 10/08(월)  680
968 조행기   삼천포갑오징어 아직 이른가.... 3   무장공비 10/08(월)  242
967 에세이   사고뭉치 14+14   케미 10/05(금)  1246
966 조행기   (포의조사) 고난의 비박낚시.. 아~ 두미.. 6+6   布衣釣士 10/05(금)  829
965 조행기   정말 오랜만에 찾아간 갯바위 낚시 '사.. 15+9   그곳에서서 10/04(목)  2203
964 조행기   욕심이 과하면 독이된다.(무늬오징어팁.. 5+2   쿠마몽88 10/04(목)  551
963 꽁트   장항방파제 포인터 진입 힘들어 17+9   북두칠성 09/26(수)  2320
962 조행기   (포의조사)나의 포인트 선정 방법 5+4   布衣釣士 09/22(토)  1572
961 조행기   진해 웅천 감성돔 낚시 2인 출조했습니.. 11   왕초보낚군 09/19(수)  2769
960 조행기   욕지도 제수고기 마련 실패~!! 16   써기 09/19(수)  662
959 조행기   (포의조사)두려운 대박조과 8+8   布衣釣士 09/10(월)  2342
958 조행기   (포의조사)녹운도라는 선물 9+9   布衣釣士 09/04(화)  2918
957 꽁트   늦은조황 입니다.. 감성돔 탐사차 나가.. 8   써기 08/29(수)  2572
956 조행기   (포의조사)생도 6번자리 참돔낚시 6+6   布衣釣士 08/23(목)  1955
955 조행기   나무섬 이름을 몰랐던 고기, 참돔들 6+6   카사블랑카 08/21(화)  2022
954 조행기   이제는 곤리도 문어와 한판승부~ 5   무장공비 08/20(월)  699
953 조행기   (포의조사)폭염 속..소초도 야영..일지.. 7+7   布衣釣士 08/09(목)  2622
952 조행기   진해 실내바다낚시터입니다 12   뿡뽕이 08/03(금)  3538
951 조행기   (포의조사)무기력과 격정... 8+8   布衣釣士 08/01(수)  957
950 조행기   (포의조사) 이 폭염(暴炎)에 저걸 하라.. 9+9   布衣釣士 07/25(수)  2019
949 조행기   떠나고 싶을때 가방을 꾸리며....(거제.. 10+9   손맛으로 07/23(월)  2396
948 조행기   초등어에서 고등어로 변신은 무죄~ 6   무장공비 07/22(일)  1520
947 꽁트   (조담) 막무가내 오바질의 시작 17+1   잠복조 07/20(금)  1391
946 조행기   포의조사 Fishing Essay... 제25회 5+5   布衣釣士 07/18(수)  679
945 꽁트   저질체력의 한계... 13+13   손맛으로 07/12(목)  1715
944 조행기   다시 돌아온 송도 감성돔 7+7   카사블랑카 07/11(수)  1932
943 조행기   포의조사 Fishing Essay... 제24회 7+7   布衣釣士 07/10(화)  760
942 조행기   나무섬11번자리 11+9   정력대사 07/03(화)  2576
941 조행기   한치 이카메탈 재도전~ 8+8   COH 06/28(목)  2559
940 조행기   포의조사의 Fishing Essay... 제23회 6+6   布衣釣士 06/26(화)  909
939 조행기   문어 이제부터 스따뚜~~ 11   무장공비 06/25(월)  889
938 조행기   나무섬 야영낚시 참돔 7+7   카사블랑카 06/20(수)  2624
937 조행기   6월의 거제바다 도보로... 14+12   손맛으로 06/18(월)  2201
936 조행기   한치 리벤지의 끝은 어디인가?? 7   무장공비 06/17(일)  804
935 조행기   울산고등어 손맛과입맛 스타뜨~ 13   무장공비 06/11(월)  3558
934 조행기   참돔 빠가 타이라바!! 시간이좀 지났습.. 9+6   양산멋쟁이 06/11(월)  827
933 조행기   한치 나드리하로 가즈아~~~~ 9   무장공비 06/04(월)  1546
932 조행기   들쑥날쑥 한치 조황 7+6   COH 06/04(월)  919
931 꽁트   초보는 출조마다 배운다 6   잠복조 06/01(금)  1187
930 조행기   포의조사의 Fishing Essay... 제22회 7+7   布衣釣士 05/30(수)  914
929 조행기   요즘 핫한 지세포대전갱이낚시 8   무장공비 05/27(일)  4218
928 조행기   남해 참돔 원투 조행기 10+10   못잡아도고~! 05/27(일)  1588
927 조행기   가을까지 기다리기 힘든 갑오징어 ㅎ 7   무장공비 05/18(금)  2196
926 조행기   나무섬의 예쁜 참돔 6+6   카사블랑카 05/18(금)  1777
925 조행기   포의조사의 Fishing Essay... 제21회 8+8   布衣釣士 05/17(목)  741
12345678910,,,19
사이버바다낚시의 광장 부산바다
사진조행기  
       비/즈/쇼/핑/몰       괜찮은상품!! 특별한가격!!              ■ 부낚비즈상품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이용약관 | 기사제보 | 공지사항 | 광고안내 |      해조FC운영진 | 동호회운영진 | 협찬업체코너 | 관리메뉴


Copyright ⒞ Since 2002.Mar By 부낚 All Right Reserved
대한민국 바다낚시의 메카 부낚    www.ybada.co.kr / www.bunak.co.kr
사업자번호:602-08-67249     통신판매업신고:영도-00041  Mail:dscoo@naver.com
부산시 영도구 태종로 327 (2F)      TEL: 070-8165-2224    H.P: 010-3837-2518
부낚계좌 : 부산은행 046-01-033431-1 최효규
개인정보취급방침     전자적표시등록
부낚은 SSL보안서버로 회원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