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접속
   
    조행기,에세이  
조행기/에세이..

사진조행기

    낚시갤러리
낚시갤러리

우수갤러리

점주,선장갤러리

▶ 현재접속자
아찔한 순간
   조행기/에세이/꽁트  
☞ 퍼온글을 즉시 삭제됩니다. ●분기별로 우수조행기를 선정하여 재편집하며, 조그만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 ▶ 낚시가십니까? 디카를 가져가서 추억을 사진으로 담아오신후 사진조행기에 등록해보세요 ◀◀
  아찔한 순간    
   2018-01-05 (금) 12:04           망상어김씨  ( 물망상어 )
   조행기

추천: 0   조회: 3219  
    
 

IP: 121.xxx.227    
아찔한 순간
1월4일아침 9시30분 오륙도 똥섬 학꽁치낚시 하기위해 갔드니 아뿔사 너울파도가 심해 낚시할자리가 없어 물닿지 않는곳에 짐놓고.갯바위 상태를 보는데 꽁치잡는곳 전부파도가 넘는데

30년넘게 똥섬 꽁치낚시 다녔지만 이렇게 너울파도가 심하게 섬을 덮치는건 처음이라 기가막힌다.

 

한참을 그렇게 너울파도를 보고있는데 낚시인 한사람이 반대편으로 건너가기위해 세멘트로 만들어놓은 조그만다리 물에 잠겨있는곳을 밟는순간 파도가 덮치니 몸의중심잃고.

 

옆으로 쓰러지며 물속으로 빠져들며 사라진다.

그걸보는순간 가슴이 철렁 내려않으며 정신없이 쳐다보는데 다행스렇게 다리뒤편으로 얼굴을 내민다.

 

파도에 뒤쪽으로 밀리는걸 낚시인 한분이 두레박을던져 줄을잡게하고.낚시인 두분이서 엎드려 그분을잡고.

억지로 끌어 올리는데 일자방파제로 가든배도 낚시인 빠진걸알고. 돌아와서 그분을싣고.가는데 조금지나 정신차리고.생각하니 어이가없다.

 

물에빠진분 연세가 칠십중반을 넘으신분 같으셨고.몸도부실하고.

다리가 물에잡겨있어 건너가도 발이 물에젛어 추운날 발시려워 낚시도 못할건데 왜 건너갔는지 이해가 안된다.

멀쩡하게 집을나와 낚시같든분이 온몸이 물에빠져 돌아왔을때 그분의 가족들 심정이 어뗗을지 ......

 

불행중 다행스럽게 뒤편으로 나와 살아났지만 파도에말려 앞으로 끌려 나갔어면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내일같이 물에빠진분 구해주셨든 분들과 고함질러 낚시배 부르든 낚시인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낚시인 여러분 언제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안낚 하시며 사고예방 하십시요.
추천            
이름아이콘 땡감시
2018-01-05 12:39
회원사진
언제나 안전이 최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추운날 바다에 빠지신분은
별일 없으시길 바래봅니다
안타까운 글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름아이콘 학공치
2018-01-05 13:08
안전과 화목한 인정스러운 낚시인들 소식을 들으니 마음이 따뜻해 지는듯 합니다.
   
이름아이콘 양산섭섭이
2018-01-05 14:14
큰 일 날 번 했는데~~천만다행으로
큰 사고는 없었네요!  두레박  던져주신
분이나 배 부른다고 고생하신 분들께
정말 고맙네요!
   
이름아이콘 물도깨비
2018-01-05 14:58
정말 큰일날뻔했네요
옆에계신분들의 도움으로 무탈하셨다니 천만 다행입니다
갑장 항상 조심조심하세요
안낚이 최곱니다
토욜 학보러 함 갑시다 ㅎ
수고하셨습니다 ^*^
   
이름아이콘 아빠의청춘
2018-01-05 17:46
칠십 중반이라면 체력이 약해지는 건 물론이고 상항판단력이 크게 저하됩니다. 연세 많은 분이 운전하면서 대형사고를 내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아무튼 무사히 구조되어 다행이고 구조에 동참하신 모든 분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름아이콘 최강롯데
2018-01-06 02:31
회원사진
제가 차로 댁까지 태워 드렸는데
별다른이상없이 손가락만조금 다치고했습니다
천만 다행입니다
딱2 롯데님 고생 하션네요~~ 1/6 18:21
   
이름아이콘 앙장규
2018-01-06 15:46
반갑습니다 낚시도 중요하지만 몸상태를 봐가면서 안전하게 낚시하는게 좋겠지요 과유불급이라
즐낚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름아이콘 망상어김씨
2018-01-06 22:21
《Re》최강롯데 님 ,
최강롯데님이 모시고. 가셨군요..
그분 무탈하시다니 다행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올한해 좋은일 많이 있어시길~~~^^
   
이름아이콘 함잡아보자
2018-01-08 00:54
늦게 이글을 봅니다...많은분들이 이글 보시고 안전한 낚시 하셨으면...뉴스에서 낚시인들 사고 소식들으면 남일 같이 않아서...글남겨봅니다.
   
이름아이콘 ogrima
2018-01-08 15:27
흐미.............  제발 취미도 좋지만 안전이 우선이라는걸 반드시 인지좀 하시길.
왜 열받느냐하면 ...주위에 있는분들도  결국은  다같이 부담을 안아야하니
까요.
본인, 가족, 주위분들을  생각하셔서 고기보다는 자신의 안전부터 !!!
   
이름아이콘 유군
2018-01-08 21:37
회원사진
흐미~~ 그런 아찔한 사고가 있었군요.
사장님 글에 아찔한 순간이란 글 제목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그 어르신도 별 이상없이 무탈하시다 하시니 천만다행이네요.

근데 말씀하신것 처럼 그렇게 너울이 심한데도 조사님들 갯바위 하선을 시키나봐요?



항상 안낚 즐낚 하세용~~  꽁치 많이 잡으시면 맛도 좀 보여주세요 ㅋㅋㅋ
최강롯데 어르신말씀이 너무 안쪽으로 들어 갈려고하다가
그리되셨다네여 욕심이 과했다고합니다
학공치때문에요
1/9 04:43
   
이름아이콘 중바위매니아
2018-01-09 08:25
정말 위험 할 뻔 했네요. 많이 안다치길 천만 다행입니다.
   
이름아이콘 대명창호
2018-01-13 16:29
연세도 있으신데   건강에  별 탈 없길 바랍니다
다들 안낚   하시죠
   
이름아이콘 성윤유민
2018-01-18 00:18
큰일날뻔 했네요 낚시도 좋지만 넘 무리하면 안될꺼 같아요
안전이 모조건 우선인거 같아요 따뜻한분이 많아서 다행이네요
   
이름아이콘 조성
2018-01-30 16:07
낚시는 언제나 안낚이 제일입니다. 다행히도 큰일이 없엇지만 언제나 조심하고 삼가하는게 제일인거 같습니다.
   
이름아이콘 학공치
2018-02-03 03:53
제가 방파제에서 낚시 했는데 몰랐군요 아마도 같은배 탔던 분인 것 같은데
항상 안전이 우선입니다.
   
이름아이콘 돌띵이
2018-02-05 17:51
낚시도 좋지만 제일중요한걸 깜빡하셨나봐요...안전이 최우선입니다.
건강에  별 탈 없길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파랑새40
2018-02-16 21:12
내년이 팔순인 날 보고 하는 말 같다
조심할께요
작년에 갯바위에서 미끄러져 다친 무릎에 박힌 갯바위 굴껍질 부서러기가
이제 겨우 다 빠져 나갔네요
운전면허증까지 반납하라고들 해 쌋는데
나에게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이야기입니다
고속도로에서 날 따라 잡는 사람도 없는데 왜 내가 운전사 사표를 써요?
그럼 낚시 등산은 뭘 타고 다니라고요?
요즘은 데트라포트를 절대로 타지 않습니다
재작년만 해도 뛰어 다녔는데요
애궁입니다
그 영감쟁이 다시는 파도 위에서 팔딱거리지 않겠지요???
   
 
  0
3500
   조행기/에세이/꽁트     Fishing Travel
● 조행기,꽁트란은 지난조황/출조후조담/낚시꽁트...등 을 형식없이 자유롭게 추억하고,이야기 하는곳 입니다.
● 낚시가십니까? 추억을 사진으로 담아오신후 사진조행기에 등록해보세요 ◀◀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04 조행기   삼천포에서 연꽝탈출했습니다 7   낚시하는루파 12/13(목)  386
1003 조행기   대물광어에 감성돔 35는 새끼로 보이네.. 8+7   카사블랑카 12/11(화)  874
1002 조행기   두도 직벽자리 감성돔은 어디에? 4   루어스타일 12/11(화)  719
1001 에세이   그리운 안경섬... 5+4   케미 12/06(목)  948
1000 조행기   계속 황만 치고 다니니 11   파랑새40 12/02(일)  1178
999 조행기   해금강에서 모기친구와 함께(a.k.a 퍽퍽.. 6+6   낚시하는루파 11/30(금)  932
998 에세이   KBS1 TV 생생투데이 사람과 사람들 촬영.. 5+5   카사블랑카 11/30(금)  1052
997 조행기   격조 있는 낚시... 격조 없는 낚시... 5   布衣釣士 11/29(목)  731
996 조행기   감성돔 대체미끼 어떤것이 유리한가? (.. 7+5   박과장TV 11/25(일)  1467
995 에세이   먹거리로 떠난 제주 힐링..... 4+4   손맛으로 11/24(토)  542
994 조행기   나의 미끼가 잡어층을 뚫을 수만 있다면.. 4+4   布衣釣士 11/22(목)  895
993 조행기   31시간의 녹운도 비박낚시 9+9   布衣釣士 11/19(월)  1432
992 조행기   감성돔 대체미끼 어떤것이 유리한가? 5+5   박과장TV 11/17(토)  1760
991 조행기   포항에 삼치선상을 가보았습니다! 5   강태겅 11/08(목)  1016
990 조행기   첫 참돔 갯바위낚시 5짜 4짜 30마리 잡.. 13   강태겅 11/07(수)  2399
989 조행기   감성돔!! 과연 전설의 고기인가?? 3+3   박과장TV 11/05(월)  1618
988 조행기   3번의 불운이 가져온 뜻밖의 행운 4+4   카사블랑카 11/05(월)  983
987 조행기   향촌 사각바위 6   마산토너먼트 11/02(금)  1501
986 조행기   밑밥주걱의 중요성 6+6   布衣釣士 11/01(목)  1401
985 조행기   동네낚시 일기장 11   파랑새40 10/29(월)  1615
984 조행기   경남 고성의 장항방파제 영상 8   낚시하는루파 10/29(월)  1743
983 조행기   최악의 낚시... 그러나... 최고의 선물.. 5+4   布衣釣士 10/27(토)  1385
982 조행기   감시천국엔 못 가고, 9+9   뜰채조사 10/22(월)  1772
981 조행기   초보자님들을 위한 영상 5+5   布衣釣士 10/20(토)  1449
980 조행기   시즌시작과 함게 활기찬방파제~ 4   무장공비 10/20(토)  1390
979 조행기   사천 발전방파제 내항 감성돔낚시를 다.. 8+7   이송천 10/19(금)  1232
978 조행기   갈치 반마리....... 10+9   케미 10/18(목)  961
977 조행기   내 생애 최고로 힘들게 잡은 감성돔 10+8   카사블랑카 10/17(수)  1461
976 조행기   돌돔 찌낚시 쉽고 재밌네요..ㅎㅎ 중독.. 9+9   박과장TV 10/15(월)  1791
975 조행기   다시찾은 삼천포갑오징어~ 5   무장공비 10/13(토)  1469
974 조행기   손선장님과함게 소소한 소삼치파티~~ 7   무장공비 10/13(토)  430
973 조행기   옛 선인(先人)들의 낚시 운치 5+5   布衣釣士 10/12(금)  535
972 꽁트   생애최초 테트라 위에 서서. 13   잠복조 10/11(목)  1230
971 조행기   거제문어~마이컷네 ㅎ 4   무장공비 10/09(화)  562
970 조행기   순간의 선택이 손맛을 좌우한다 6+6   카사블랑카 10/09(화)  2165
969 조행기   천하장사 사량도 칼치~~ 6   무장공비 10/08(월)  762
968 조행기   삼천포갑오징어 아직 이른가.... 3   무장공비 10/08(월)  291
967 에세이   사고뭉치 14+14   케미 10/05(금)  1311
966 조행기   (포의조사) 고난의 비박낚시.. 아~ 두미.. 6+6   布衣釣士 10/05(금)  894
965 조행기   정말 오랜만에 찾아간 갯바위 낚시 '사.. 15+9   그곳에서서 10/04(목)  2272
964 조행기   욕심이 과하면 독이된다.(무늬오징어팁.. 6+2   쿠마몽88 10/04(목)  608
963 꽁트   장항방파제 포인터 진입 힘들어 17+9   북두칠성 09/26(수)  2400
962 조행기   (포의조사)나의 포인트 선정 방법 5+4   布衣釣士 09/22(토)  1652
961 조행기   진해 웅천 감성돔 낚시 2인 출조했습니.. 11   왕초보낚군 09/19(수)  2867
960 조행기   욕지도 제수고기 마련 실패~!! 16   써기 09/19(수)  688
959 조행기   (포의조사)두려운 대박조과 8+8   布衣釣士 09/10(월)  2395
958 조행기   (포의조사)녹운도라는 선물 9+9   布衣釣士 09/04(화)  2973
957 꽁트   늦은조황 입니다.. 감성돔 탐사차 나가.. 8   써기 08/29(수)  2600
956 조행기   (포의조사)생도 6번자리 참돔낚시 6+6   布衣釣士 08/23(목)  2018
955 조행기   나무섬 이름을 몰랐던 고기, 참돔들 6+6   카사블랑카 08/21(화)  2070
954 조행기   이제는 곤리도 문어와 한판승부~ 5   무장공비 08/20(월)  739
953 조행기   (포의조사)폭염 속..소초도 야영..일지.. 7+7   布衣釣士 08/09(목)  2683
952 조행기   진해 실내바다낚시터입니다 12   뿡뽕이 08/03(금)  3720
951 조행기   (포의조사)무기력과 격정... 8+8   布衣釣士 08/01(수)  995
12345678910,,,19
사이버바다낚시의 광장 부산바다
사진조행기  
       비/즈/쇼/핑/몰       괜찮은상품!! 특별한가격!!              ■ 부낚비즈상품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이용약관 | 기사제보 | 공지사항 | 광고안내 |      해조FC운영진 | 동호회운영진 | 협찬업체코너 | 관리메뉴


Copyright ⒞ Since 2002.Mar By 부낚 All Right Reserved
대한민국 바다낚시의 메카 부낚    www.ybada.co.kr / www.bunak.co.kr
사업자번호:602-08-67249     통신판매업신고:영도-00041  Mail:dscoo@naver.com
부산시 영도구 태종로 327 (2F)      TEL: 070-8165-2224    H.P: 010-3837-2518
부낚계좌 : 부산은행 046-01-033431-1 최효규
개인정보취급방침     전자적표시등록
부낚은 SSL보안서버로 회원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