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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의조사 Fishing Essay... 태종대 이층바위와 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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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의조사 Fishing Essay... 태종대 이층바위와 생도    
   2017-11-08 (수) 19:53           布衣釣士  ( lmk0923 )
   http://blog.daum.net/lmk0923
   조행기

추천: 0   조회: 2166  
      
 

IP: 61.xxx.160    
포의조사 Fishing Essay... 태종대 이층바위와 생도


 

포의조사의 Fishing Essay... 제11회 - 바다는 바다의 운치로써 낚시꾼의 운치를 부풀게 합니다.

 

날짜 : 2017년 11월 3일(금요일)

물때 : 7물(보름사리)

장소 : 부산시 영도구 태종대 이층바위

 

날짜 : 2017년 11월 6일(월요일)

물때 : 10물

장소 : 부산시 영도구 태종대 생도

 

이 날 나는 대상어를 만나지 못했습니다.

 

젊은 조사는 슈퍼 전갱이 3마리와 30센치 가량의 볼락이라는 조과를 만들었습니다.

 

나의 조과는 없었지만...

바다와 하늘이 만들어내는 운치에 나의 운치도 부풀어 올라...

그것만으로도 나는 좋았습니다.

 

대상어도 만나지 못하고...

조과도 없으면서...

기분이 좋을 수 있는 것은 낚시의 목적을 무엇에 두는 것이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어부(漁夫)가 아니라 어부(漁父)입니다.

 

그래서 조과가 없어도 나는 낚시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1월 8일

Fishing Essayist 布衣釣士가 만들고 씁니다.

☞ 지난 회차는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xCaVmMaXrvvIdYIsssoeqA


☞ 제 블로그 ‘포의조사(布衣釣士)의 Fishing Essay’ http://blog.daum.net/lmk0923로 방문하시면 영상에 나오는 글 전체를 글만으로써 보실 수 있습니다.



 

추천            
이름아이콘 곰돌감시
2017-11-09 06:52
회원사진
조과가 없어도 낚시가 즐겁다고 느낀다면 진정한 조사입니다. 고생했습니다.
布衣釣士 낚시는 어떤 결과물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운치를 목적으로 하는 스포츠라고 생각합니다
살을 애는 듯한 추위를 느끼면 내가 이 고생을 왜하지 하며 낚시를 하다가 집으로 돌아 와서는 다시 가고 싶은 것이 낚시입니다
그것은 낚시가 가지고 있는 운치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과가 없어도 낚시가 좋은 이유이겠지요^^
저의 생각을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하고 영상을 만드는데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11/9 07:09
   
이름아이콘 양산섭섭이
2017-11-09 07:57
이런 마인드로 출조를 하시면
낚시 자체가 좋겠습니다!^^
안 잡혀도 그만이지만 그래도
나오면 더  좋긴 좋더군요!^^
布衣釣士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9 17:10
   
이름아이콘 땡감시
2017-11-09 08:42
회원사진
비록 조과는 없지만
그래도 바다를 바라보는것
자체로도 멋지게 힐링을 하셨네요
멋진 풍광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셨네요 ^^
布衣釣士 낚시가 멋을 추고하는 스포츠고 레저이니 조과에 연연하게 되면 낚시의 본래적 의미는 잃을 것 같아 마음을 비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1/9 17:12
   
이름아이콘 잠복조
2017-11-09 11:39
물고기 밥 퍼주고,
눈에 가득히  바다를 담고 온 날은  마음만은 흐뭇하더군요.
마님이 쿨러 열어보기전까진...
布衣釣士 그렇지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그래도 다행히 저의 마님은 고기를 안가져오는 것을 더 좋아해서 저는 그게 다행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1/9 17:14
   
이름아이콘 청사포뽈라구
2017-11-09 12:15
회원사진
그저 힐링의 목적만으로 낚시를 한다면
프로의 경지죠~~^^
저는 언제쯤 그런마음을 가져볼까요~~~^^
손맛 욕심이 많아서 아직 한참은 세월이 흘러야
가능하지싶네요~~~^^
布衣釣士 아직 저도 자질이 많이 부족하고 낚시의 실력은 졸렬합니다
단지 낚시의 목적이 무엇인지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
나는 낚시를 왜 하는가?
이것이 제가 낚시할 때의 화두이니 조과는 중요치 않은 듯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1/9 17:18
   
이름아이콘 타래
2017-11-09 20:26
태공이시세요
저도그런낚시를좋아합니다
안잡혀도 그저바다만바라봐도좋은 낚시  흐흐
布衣釣士 바다를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좋지요^^
그리고 낚시하는 과정이 재미있는 것이지요^^
저는 그런 것들이 좋아서 낚시가 좋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1/10 00:02
   
이름아이콘 모라꿀이
2017-11-09 21:23
저는 어부가 아니라  테크니션입니다 ㅎ
布衣釣士 낚시는 기술을 동반하는 스포츠지요^^
그리고 그 기술 속에서 아름다움이 나온 답니다^^
그래서 저는 낚시라고 쓰고 예술이라고 읽습니다 ㅎ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1/10 00:04
   
이름아이콘 그랜짱
2017-11-10 11:03
낚시여행^^~  또 다녀오셨습니다

조과에 연연하지않고
여유로움을느끼고 즐기고 힐링하고
스트레스도 날리고
좋습니다~^^
11회차 잘보고갑니다
布衣釣士 네 감사합니다^^
스포츠 중에 결과에 목적을 두지않고 과정에 목적을 둘수 있는 유일한 스포츠가 낚시가 아닐까라고 저는 낚시를 하면서 혼자서 늘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1/10 15:51
   
이름아이콘 두족류맨
2017-11-11 00:01
매일같이 조과가 좋다면 낚시가 진정 재미가 있을까요?
기다림과 희망 끝에 성취감 그건 말로 표현하기 힘들죠 그런 기대감과 설래임 때문에
전 낚시가 좋아요^^  항삼 자연이 주는 만큼 감사히 생각합니다^^
布衣釣士 네 그렇지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낚시는 기다림과 그리움의 정서를 가진 스포츠라고 저도 두족류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1/11 12:53
   
이름아이콘 뜰채조사
2017-11-11 16:29
회원사진
3연속 동출이 참 좋습니다
맘 맞는 동출자와 함께하면
낚시기쁨이 배가 되지요^^

풍간이라고 이름을 붙여준 순간부터
생명체로 태어나
님의 애증을 갯바위에선 독차지하는 것 같네요

낚시란 무엇인가라는 화두는
낚시인의 마음가짐에서 결정나는 듯 합니다
나는  무엇으로 낚시를 가는가?
님으로 인해 최근 들어
깊이 되뇌어 보게 되네요

이번에도 정성가득한 조행기 즐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가을출조길!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布衣釣士 네 그렇더군요
혼자하는 낚시의 묘미도 있지만 동출의 묘미도 있는 듯 했습니다
낚싯대가 사실 낚시꾼들에게는 자신의 팔이나 다름없고 보이지 않은 바닷속을 더듬는 낚시꾼의 분신이 아닐까하고 제 낚싯대에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바람을 이기라고 지어 주었는데 바람을 이긴 적이 없어 풍간이 무력한 것인지 아니면 나의 실력이 졸력한 것인지 가끔 풍간과 토론을 하곤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더욱 좋은 영상 만들어 좋은 말씀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11/11 17:59
   
이름아이콘 오늘
2017-11-15 10:04
회원사진
제가 보는 낚시인의 단계
1.잡고 먹기위해 낚시를 한다
2.던지는 행위.찌보는 눈맛을 보기위해 낚시를 한다
3.낚시가방만 들어도 좋다
4 포의조사님같은 생각

님은 진정한 조사이십니다^^
布衣釣士 어휴~~ 과찬이십니다
저는 아직 님이 말하신 2번정도 수준입니다^^
아니 2번정도도 과분하지요^^
항상 저 자신을 성찰하는 낚시를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1/15 17:49
   
이름아이콘 건건이
2017-11-19 00:46
낚시의 즐거움은 시작할때 설렘이 거의 60프로는 된다고하니
뭐 일단 나가면 무조건 이득이다 생각되네요
布衣釣士 네 ~~ 저도 격하게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11/19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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