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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짜인지 5짜인지 판단은 꾼의 몫    
   2017-10-09 (월) 10:31           카사블랑카  ( shdj007 )
   조행기

추천: 0   조회: 2298  
      
 

IP: 106.xxx.99    
4짜인지 5짜인지 판단은 꾼의 몫


지난주에 아는 지인 고수님이 혼자 가서
그야말로 감성돔 4짜 참돔 6짜 광어 5짜
그 외 참돔 3짜 이상 엄청 잡아
담을 데가 없어서 미리 철수하였다는
따끈 따끈한 정보에 따라.........

이번에 그 분을 대장으로 하여  3명과 저까지 4명으로
감성돔 및 참돔 대물체포 조를 결성하였습니다.

이미 그 낚시점에서는 지인이 가기만 하여도
어느 포인트에 알아서 내려줄 정도로
그 낚시점과의 거래는 매우 돈독하였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그 지인만 그곳에 들어가면
그야말로 떼 고기 아니면 꽝 없는 조과를
올려왔기 때문이었습니다.

마침 추석을 목전에 두고 흔치 않는 좋은 기회라
출조 조를 짜고 추석 후 오후 3시배로 나가서 야영으로
두들겨 보기로 하였습니다.

물론 이 포인트는 저 같은 경우 딱 한 번 읹아 본
경험은 있습니다 만
이번의 출조는 무조건 대장님이 시키는 데로
밑밥질이면 포인트 공략을 하기로 약조를 하였습니다.

가다가 고성 모처에 돼지국밥으로 점심식사를 하였는데
시골이라 그런지 바로 국산 검은 돼지 맛 또한 좋았습니다.

3시배를 타고 나가다 사랑도 외지등대에 1분 하선하고
나머지는 바로 욕지도 인근의 섬에 하선을 하였습니다.

마침 우리 자리는 한 분이 낚시를 하고 있어서
짐만 내려놓고 쉬고 있는데 먼저 오신 분이
매너가  좋은 이유로 낚시를 같이 하여도 좋다고 하여

주제넘게 대를 펴고 낚시를 해보았는데 자리 돔들과 잡어가
시꺼멓게 뜨 오르는 걸로 보아 수온이 많이 올라간 듯하여
멀리 던저 찌가 발 앞으로 오는 중에 갑자기 처박는 입질을 받아
올려보니 참돔 상사리 바로 방생

일단 오늘은 뭔가 되겠다 생각하고
대장님의 포인트 설명을 듣고 나름 공략채비를
마음속으로 되 뇌이고 있었는데  먼저오신분이 철수하자
이 포인트는 우리의 독무대가 되었는데.........

밑밥 열심히 치고 4명이 일렬로 낚시를 하였는데
메가리 씨알 좋은 넘 들 외는 물지 않는다.
뭔가 상태가 좋지 않은 모양이다.

10시경이 되자 물돌이 타임 이때를 노려 미끼가
자꾸 없어져 준비해간 청개비롤 바꾸어 한정 없이
흘리는데 상사리 급 참돔이 올라온다.

지난번에 있던 큰 넘 들은 어디로 갔는데
잡을 고기 회를 쳐 소주 한 잔 나누고
물살이 빨라서 대를 접고 취침에 들어간다.

아침의 여명과 함께 희망을 품고 열심히 낚시를 하는데
역시 메가리 대짜들이 먼저 우리를 반겨주고 잡어 역시
많이 설치는 듯하여 좀 더 멀리 찌를 던져
발 앞으로 끌고 들어오는데.........

먼산 한 번 보고 찌를 보니 찌는 없고 원줄이 팽팽하다
뭔가 물고 들어간 듯.......
챔 질을 하는데 그야말로 바닥에 글린 듯하다
조금 있으니 감성돔 특유의 쿡쿡거림이 미량으로
손 끝에 감지된다.

그러면 바닥이 아니구나 더 힘을 주어
대 끝을 위로 당기니 이 넘이 그제서야 제 갈 길로 내닫는다.

브레이크가 고장 나 대 끝만 바닥으로 내려
놈을 제압하는데 몇 번을 그 짓을 하니
그야말로 그 넘도 서서히 힘이 빠진다.

조금씩 조금씩  발 앞으로 들어오는 넘은 다시 한번
앞쪽의 여를 향해 돌진하다 잘못하면 여에 쓸려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이 된다.

있는 힘을 다해 놈의 머리를 돌리는데 성공하여
옆의 지기가 이미 준비해둔 뜰채 속에 집어넣어
체포에 성공하였다 언 듯 봐서는 오짜가 충분해
보였는데 실제 길이에 대해서는
재목과 같이 의문 부호로 대체하겠습니다.

추천            
이름아이콘 잡업만20년
2017-10-09 10:45
대물 한수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조행기도 생동감 있게 자세히 잘올리셧고 짜릿한 손맛까지 보셨네요.
5자 충분히 되겠네요. 조행기 잘봤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카사블랑카 원래 감성돔은 먼산볼 때 잘무는 것 같습니다
전에도 그런적이 많았지만요
10/12 09:16
   
이름아이콘 도미가즈
2017-10-09 10:57
회원사진
오짜되겠네요형님  축하합니다 계도서꽝치고있습다지금 ㅋ
카사블랑카 정출에는 아우님이 대물하시길......... 10/12 09:16
   
이름아이콘 심플
2017-10-09 13:45
축하드립니다  형님 정출때 뵐께요
카사블랑카 이번에 바싹노려서 시상에 드시길 10/12 09:17
   
이름아이콘 잠복조
2017-10-09 13:50
시커멓게 생긴 게... 힘이 거센 놈으로 보입니다
카사블랑카 생각보다 길이에 비헤 빵은 좀 적어 보입니다 10/12 09:17
   
이름아이콘 양산섭섭이
2017-10-09 15:27
4짜면 어떻고 5짜면 어떴습니까!
좋은  분들이랑 낚시 가셔서 즐겁게
즐기시고 이렇게 대물의 손 맛도
즐기셨는데요! ^^
카사블랑카 잡은고기회를 뜨 소주 한 잔하는게 낚시인의 진정한 안빈낙도가 아니겠습니까 늘즐낚하시기 바랍니다 10/12 09:18
   
이름아이콘 아빠의청춘
2017-10-09 15:58
대물체포조에게 꿈의 오짜가 추포를 당했네요.
아주 날씬하게 잘 뻗은 모습입니다...^^
카사블랑카 옆에서 밑밥을 많이 쳐주는 바람에
본의아니게 그넘이 체포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10/12 09:19
   
이름아이콘 삼시한짝대기
2017-10-09 20:01
50.5cm 입니다 !  ㅋㅋ
살감시 계절에  이정도면 짱이죠 !
색깔 쥑이고 ~~~  빵도 짱입니다 ...
카사블랑카 이 계절에 어짜다가 큰 넘들도 설치는가봅니다 10/12 09:19
   
이름아이콘 뺀치전문가
2017-10-10 20:38
회원사진
시커먼 붙박이 5짜 맞는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카사블랑카 어무튼 붙박이 임에는 틀림이 없나봅니다
색갈로 봐서는..............
10/12 09:20
   
이름아이콘 빅보스
2017-10-11 15:10
와~~~축하 합니다
카사블랑카 감사합니다
빅보스님꼐서도 어복충만하시기바랍니다
10/12 09:21
   
이름아이콘 양봉
2017-10-13 08:42
요즘 보기드믄 놈이네요
축하드립니다..
카사블랑카 원래 그곳에 대물이 많이 배출되는장소인데
그날은 그렇게 한 마리로 마감되어 아쉽습니다
10/18 09:21
   
이름아이콘 조성
2017-10-13 12:51
5짜네요 5짜. 축하 드립니다.
카사블랑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어복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10/18 09:21
   
이름아이콘 ogrima
2017-10-13 15:33
.... ㄷㄷㄷㄷㄷ 5짜네요  재보니..역시  욕지도.  축하합니다.
카사블랑카 11월되면 욕지도 인근에 대물이 많이 설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올해 큰넘 한 번 잡으시기 바랍니다
10/1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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